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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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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구미시 인동동 원룸지역과 상가지역 주변이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쓰레기 불법투기는 인동 5일장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장 주변 역시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하지만 최근들어 시장상인들이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움직임에 적극 나서면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불럭을 사이두고 이웃해 있는 샛길 주변에는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가 산적해 있으나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주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황상동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수년 전만 해도 인동 5일장을 비롯한 원룸과 상가지역에는 불법쓰레기 몸살을 앓았지만, 현 동장이 부임한 직후 대대적인 청결운동으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면서도 " 최근들어 골목골목, 샛길과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가 불법투기 되고 있으나 방치되면서 초심을 잃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시는 지난 19일 윤종호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불법쓰레기 근절대책을 마련하라는 요구에 대해 평일에는 공무원 2명이 단속,정비반을 운영하고 있고,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공휴일에는 광고협회 4명의 회원과 공무원 2명으로 민▪관협력 단속반을 운영, 현수막,전단,벽보, 에어라이트 등을 집중단속,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을 통해 5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불법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상가주변 및 원룸지역 불법광고물 정비대책과 관련 시는 또 상가주변, 원룸지역의 전주,가로등,통신주 등에 부착 방지제를 집중 설치해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읍면동과 불시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이러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인동동 지역 상가주변과 원룸지역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은 채 불법쓰레기가 투기되고 있고 이를 방치하면서 산더미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