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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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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곡동 소재 계명유치원(원장 김미숙) 원생들이 지난 14일 자매결연 기관인 성심요양원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원생들은 직접 알뜰시장을 열어 모은 수익금의 일부와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 공연을 열어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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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요양원 아녜스 수녀/원장(왼쪽)과 김미숙 계명유치원 원장(오른쪽) |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올바르게 자라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김미숙 원장은 “실천하는 이웃돕기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늘 하루 원생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남은 수익금과 유치원에서 모금한 성금은 쌀을 구입해 봉곡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위를 따뜻하게했다.
한편 계명유치원은 2000년 3월 4학급을 시작으로 현재 빨강반, 초록반, 노랑반등 총 9개반, 240명의 원아들이 <행복한 어린이, 예의바른 어린이, 독창적인 어린이, 서로 돕는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체계적인 몬테소리 교육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