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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선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제2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2012년 1월 2일)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1인, 기술부문 2인, 지역개발 및 유통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5명을 선정,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대상 (주)LG실트론 이희국 대표이사


1983년 LG반도체에 입사한 이래 D램 및 주문형반도체(ASIC) 사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 왔다. 1999년부터 LG전자에서 기술제품의 Convergence를 통한 Digital Trend를 선도하며 미래를 위한 기술혁신 창출을 리드해 왔다.


2008년에는 반도체 소자 제조용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웨이퍼 생산업체 LG실트론의 대표이사에 취임해 'Global Top 10 반도체 회사가 신뢰하는 Business 파트너'를 중장기 지향점으로 정하고, 국내 메모리 매출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고객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결과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역성장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5.4%(2008-2011)를 달성할 수 있었다. 또 세계굴지의 기업 인텔에 납품하는 성과가 있었다.


2010년에는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태양광 및 LED 소재 산업에도 진출해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이 진행중이며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성장을 추구하기위해 노력했다.


이 대표이사는 특히 철탑산업훈장 수훈, 은탑산업훈장 수훈,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선정, 전자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기술주역 선정 등 다수의 수상을 계기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무역대상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승훈 상무


한일 합작기업 설립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일본 도레이사의 선진기술과 글로벌 마케팅능력과의 협력 등 맡은 바 직무를 다해 지난 11년간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또 기술력 강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 제고, 품질의 최우선화를 통해 국가발전 및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고, 구미4공단에 4억달러를 투자, 국가산업단지에 6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기공했다.


이어 기존라인의 증설, 신사업 진출 등 지속적인 중장기적인 투자에 앞장서 왔다. 이와 더불어, 지원담당으로 투명경영, 신뢰경영을 통해 모범적인 신노사문화를 실현하고 녹색성장, 환경경영을 위한 혁신을 실천했고, 글로벌 인재육성에 부단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는 등 회사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2011년 추정 수출액 약 6천6백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약 54%)












  


 


▶기술대상(대기업부문) 웅진케미칼(주) 윤병섭 상무


웅진케미칼(주) 구미사업장의 사업장장으로서, 녹색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3대 혁신활동인 신나는 일터 구현을 위한 조직문화혁신, 이익구조 개선을 위한 생산혁신, 낭비제거를 통한 원가혁신으로 경상이익 2009년 대비 237% 증가, 매출액 35% 증가에 따라 올해 첫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회사경영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국가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현장 Line 개선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중합LM Main화, B/T 1,2Line 해중합 Chip 양산화, 중합 PEN Chip 양산화, 고탄성 제품 고중공화에 의한 용도개척 및 고권축 품질고급화로 판매량을 증대시켰다. 또 중합 CPS-5 정류탑 공정 개조를 통한 생산능력 향상, 원사복방 PILOT 생산설비 구축, 원사 D5B Line Double 개조를 통한 공정 합리화 및 업무개선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했다.


아울러 난연 및 절연의 특성을 가지는 초내열성 극한섬유인 meta-ARAMID FIBER를 개발, 생산중이며, 추가 투자를 통한 SCALE UP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건식방사 TYPE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PROCESS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FIBER 사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용도개발에 크게 이바지했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월덱스 배종식 대표이사


㈜월덱스의 대표이사로서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 반도체장비부품의 자체 기술개발을 이룩해 단가인하 및 수입대체효과를 극대화했다.


Silicon부품의 수입의존도를 탈피해 역수출로 미국, 일본, 대만, 유럽 등 시장확보를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반도체 장비개발에 참여해 부품의 국산화를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알루미나, 실리콘카바이드 등의 파인세라믹분야 제품개발과 질화알루미늄, 지르코니아 및 LED의 기초소재인 사파이어 등 미래소재 분야로의 진출과 제조에 모든 기술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실리콘단일재질의 플라즈마 챔버 캐소드 및 아웃링, 초음파를 이용한 캐소드 미세 홀 수압세정장치, 수평조절이 가능한 플라즈마 챔버캐소드 미세홀 가공장치, 알파형SiC 베타형SiC 결합형 반응소결 SiC 소재와 제조방법 및 그 소재를 이용한 이체형 플라즈마 챔버캐소드 등 다수의 특허권도 획득하여 보유하고 있다.특히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금오공대 등 여러 기관과의 기술협력사업도 병행해 기술력 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개발 및 유통대상 (주)대영자재백화점 이기웅 대표이사


유통업에 26년간 몸담고 있으면서 사업확장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상거래질서 정착, 공정거래를 위해 노력해 지역유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내 최초 자재유통분야에 백화점 운영방식을 도입해 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재유통분야 국내 최초 전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산업용 기계 및 장비를 혁신적인 관리기법으로 전국 유통업계의 전산화 추진 롤모델이 되고 지역경제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공장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 최소화로 질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데 노력했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공정거래를 이룩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리고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쾌척, 지역내 교육발전과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장애우를 위한 자동차 기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보살펴 왔으며,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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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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