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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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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공적 제도권 밖에 있는 빈곤층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차상위 기준을 마련하고 일제 조사하는 우선돌봄 차상위가구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와 대비해 지원기간 연장, 통일된 차상위자격 기준 신설, 지원 대상사업 확대로 더 많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호하는데 의미를두고 있다.
특히, 12월에 실시하는 조사대상 범주에는 기존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이외에 독거노인, 긴급지원대상자, 단전․단수․단가스 등 사회취약계층 전반이 해당되며, 소득 조사결과 본인의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일 경우 2012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우선돌봄 자격이 돼 연계 지원된다.
해당 지원사업으로는 정부양곡지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중앙부처 14개 연계사업의 지원 자격 부여 및 지자체와 민간의 각종 복지서비스 대상이다. 이 중 복합다양한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선돌봄 발굴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시는 20일부터 읍면동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