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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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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 삼성리에 거주하는 김후겸(삼봉석유 대표)씨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감문면 저소득층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들이 30포(70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후겸씨는 “추운겨울에 경기침체로 더욱 더 쓸쓸하게 지낼 이웃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점배 면장은 “김후겸씨는 연말이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을 기탁해왔다.”며 “경제위기로 모두 힘들어 하는 시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고맙다”고 말했다.
김씨가 전달한 백미는 관내 23가구에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