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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운동 지방자치 단체 최우수상, 김선애 새마을부녀회장 대통령 표창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2일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
ⓒ 경북문화신문

 


2011년 경상북도 새마을 유공자 시상식에서 구미시가 지방자치단체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또 김선애 구미시 새마을 부녀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박몽용 도 새마을 회장,도내 새마을 단체장, 새마을 지도자,수상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한해 동안 추진한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성과 정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 종합평가에 따른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 및 단체에 대한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구미시, 청도군은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영주시 새마을회와 청도군 새마을회,새마을 지도자 상주시협의회,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새마을 문고 경주시지부등 5개 단체는 새마을 단체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 훈장3, 포장2, 대통령7, 국무총리9등 2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고, 2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 한해 동안 새마을운동은 제창 41년 만에 법률에 의해 4월 22일을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로 제정, 국민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경북도는 또 새마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의 본고장으로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새마을 종주도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UN 등 국제기구와 공조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왔다.이와함께 아프리카 4개국 10개지역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52명을 파견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전수하고, 이들에게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데 주력했다.


 


특히 탄자니아와 우간다에는 각각 2개 마을을 선정,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과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글로벌 새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외국인 지도자, 공무원을 비롯한 국내 유학 중인 저개발국가 유학생 27개국 202명을 대상으로 새마을 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 3개팀 87명을 개발도상국에 파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국제감각을 갖춘 차세대 새마을리더를 양성한 것도 올 한해의 성과였다.


국내적으로는 어려운 이웃돕기, 자원봉사활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쓰레기 줄이기, 녹색마을 조성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사회구현에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 한국경제 성장과 국민의식 개혁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이 세계 빈곤퇴치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새마을은 우리의 것만이 아닌 세계인의 희망”이라면서 “새마을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기여하자”당부했다.


또 “ 국내적으로는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새마을지도자 들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박몽용 도새마을회장은 인사를 통해 “ 향후 경북 새마을운동이 다시 한번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국민운동차원의 녹색새마을운동, 나라 품격 높이기 운동, 살맛나는 공동체운동, 세계화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뉴새마을운동의 활력을 위해 △낙동강․하천 살리기 범도민 홍보와 에너지절약 실천 및 그린 마을 가꾸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마을 조성과 지역문화 가꾸기 △나눔과 봉사를 통한 해피마을 만들기 및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시범마을 육성 △새마을운동의 현장인 일선 마을단위 및 읍면동 새마을조직 기능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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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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