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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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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가 유네스코 협동학교로 지정됐다.
봉곡중은 지난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협동학교 가입을 신청해 1년간 세계유산보호, 지속가능 발전, 국제기구의 역할, 문화 간 대화와 같은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한국위원회는 두차례의 현장실사를 통해 21일 협동학교로 지정했다.
특히 유네스코 협동학교 가입을 위해 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구미 시청 및 YMCA,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구미 여성회 등 많은 단체들과 협조해 세계시민 교육, 다문화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또 중국 장사시 장사외국어학교와 국제교류를 맺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유네스코 동아리를 창단, 국제기구와 전쟁과 평화, 빈곤문제, 환경문제 등 국제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