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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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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4.22%가 증가한 5천734억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5천150억원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처음으로 5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게 됐다. 예산액이 5천억원 규모로 증가한 것은 민선5기 출범 이후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세수기반확충 노력과 국․도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등 중앙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된다.
시의 2012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3.35%증가된 5천150억원, 특별회계는 12.52% 증가된 584억원이다.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비 29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비 115억원, 문화 및 관광비 438억원, 환경보호비 365억원, 사회복지비 745억원, 보건비 88억원, 농림해양수산비 935억원, 산업․중소기업․수송및교통비 518억원, 국토및 지역개발비 728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924억원, 치수사업 등 8개 기타특별회계 21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366억원 등이다.
주요투자사업으로 헌신~사벌간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에 92억원, 무양~남장간 국도대체우회도로 12억원, 명지아파트~상주역 대로확포장 22억원, 화령권역 거점면소재지 마을종합개발 20억원 등 지속성장을 위한 SOC사업의 인프라 확충과 상주실내체육관건립 87억원, 낙동강 이야기나라조성 85억원, 낙동강 신나루조성 40억원, 낙동강생태체험단지 20억원, 삼백 농촌농업테마공원조성 30억원, 함창 소도읍육성 35억원,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42억원, 고향의 강사업 30억원, 비봉산 생태탐방로 16억원,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복원 42억원, 곶감테마산림공원조성 28억원, 거꾸로 옛이야기나라 숲 조성 8억원 등이다.
또 농축산업 경쟁력제고 및 농업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지원 108억원, 오봉산권역 단위마을종합정비 20억원,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지원 47억원,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 32억원, 소득작목 육성지원 12억원, 농촌자원 복합산업화지원 15억원, 경영체 사일리지제조운송비지원 17억원,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지원 13억원 등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입주기업지원을 위해 청리산업단지공업용수공급 22억원, 폐수연계처리시설 207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기타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대응자금 5억원 등 교육경비지원에 46억원, 승천원 화장로설치 5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51억원, 영유아보육료 53억원, 기초노령연금 221억원, 보건지소 및 진료소 신축 28억원,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조성 12억원, 서민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공동체사업 등에 18억원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