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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안> 위원회 대안의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김 수민의원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20일 구미시장이 제출한 <구미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안>과 심사과정에서 제기된 내용을 통합한 위원회 대안을 원안가결했다.


지난 8월 19일 집행부가 제출한 관련 조례안을 심사보류한 기획행정위는 그동안 타시도 조례안 검토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위원들 간 심의를 통해 위원회 대안을 마련했다.


구미시의회의 위원회 대안은 시의회 역사상 최초이며,전국적으로는 지난 1월 부산시 금정구 의회가 구청장이 제출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전면 수정해 위원회 대안으로 가결한데 이은 두 번째 사례이다.


역대 의회 중 입법심사가 가장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6대의회의 위원회 대안에 대한 원안가결은 향후 집행부가 조례안을 제출할 경우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성 의미가 부여됐다.


이날 위원회 대안을 제안한 김수민 의원에 따르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구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와 예산연구회, 예산학교 등을 설치 운영토록 하고 있다.또 위원회 위원수와 기능, 운영방법 등을 규정해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기 위해 원안의 내용과 체계를 대폭적으로 수정했다.


<대안의 주요내용>


▶시장은 예산편성방향, 주민참여 예산의 범위, 주민의견수렴 절차 및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주민참여 예산운영계획을 수립해 10일 이상 시보,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이를 공고토록 하고 있다. 또 시장은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보고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8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키로 했다. 간사는 기획예산담당관으로 하고,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없다. 또 지역대표성, 사회적 약자의 참여를 고려해 구성토록 했다.아울러 ∙ 위원회는 주민의견 심의, 예산편성 의견제출, 예산정책토론회 주관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하지만 정치적 또는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의회의 예산심사에 대한 권한을 침해해서는 안되도록 했다.위원회의 정례회의는 매년 1회 개최하고, 위원회의 임시회의는 필요한 경우에 시장과 위원장이 협의해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특히 , 위원회의 위원은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사람은 읍면동별 1명으로 하고, 위원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서 공개모집 절차와 추첨에 따라 선정된 사람은 총 위원수의 1/2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예산 및 행정에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사람으로서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등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 역시 시장이 위촉하도록 하고 있다. 또 위원회 회의는 회의 종료 후 7일 이내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주민참여예산제연구회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에 대한 운영, 정책수립, 연구개발, 역기능 방지를 위해 예산관련 전문가, 관련분야 공무원, 시민단체관계자, 시의원 등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하는 연구회를 두도록 했다.


주민참여예산학교


위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학교는 비 상설 강좌로 개설,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집행부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3가지 표준안 중 한 개의 안을 표본으로 한 조례안을 제출했으나 김수민,손홍섭의원등 의원들이 주민참여 예산제의 본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심사를 보류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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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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