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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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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선 샤브향 구미시 형곡․봉곡점 대표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외식문화 체험을 위해 개업 이후 정기적으로 아동청소년 시설 등 500여명에게 600여만원 상당의 월남 샤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추운 겨울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0년 10월 문을 연 샤브향 형곡점과 2011년 9월 문을 연 봉곡점은 월남 샤브 전문 음식점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월 2회 80여명의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가정, 지역아동청소년시설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기부문화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김순선 대표는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아름답고 훈훈한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며“영업을 하는 동안 정기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