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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 너나들이 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6일
세대차를 허무는 문화공유의 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 너나들이 축제가 23일일 오후 7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등 청소년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지도사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요가시범, 에어로빅, 드럼, 마술공연과 선산고 및 선산여고의 댄스,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된 행사는 청소년준비운영위원회의 합창공연 까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욕구충족 및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가 되었다.


너나들이란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라는 뜻으로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운영위원회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끼를 발산. 세대차를 허무는 문화공유의 장이 되었다.


지난 9월 24일 개관한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수련활동과 정서함양 및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개관 3개월 만에 25,000여명이 이용하여 청소년 수련활동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내년에는 주5일 수업에 맞추어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럼, 댄스, 독서지도, 중국어, 영어, 골프, 농구, 요가, 예쁜 글씨, 배드민턴, 통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등의 13과목 16개반의 문화강좌와 매주 토요일 농구, 골프, 보드게임, 영화상영, 로봇교실, 리더십특강 등 참여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의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인프라와 학교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umissyouth.org) 또는 전화(☎482-0924)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구미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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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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