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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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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 너나들이 축제가 23일일 오후 7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등 청소년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지도사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요가시범, 에어로빅, 드럼, 마술공연과 선산고 및 선산여고의 댄스,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된 행사는 청소년준비운영위원회의 합창공연 까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욕구충족 및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가 되었다.
너나들이란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라는 뜻으로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운영위원회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끼를 발산. 세대차를 허무는 문화공유의 장이 되었다.
지난 9월 24일 개관한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수련활동과 정서함양 및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개관 3개월 만에 25,000여명이 이용하여 청소년 수련활동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내년에는 주5일 수업에 맞추어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럼, 댄스, 독서지도, 중국어, 영어, 골프, 농구, 요가, 예쁜 글씨, 배드민턴, 통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등의 13과목 16개반의 문화강좌와 매주 토요일 농구, 골프, 보드게임, 영화상영, 로봇교실, 리더십특강 등 참여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의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인프라와 학교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umissyouth.org) 또는 전화(☎482-0924)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