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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부시장 출신 최영조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후배위해 용퇴 결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31년 평생외길로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이 사회에서 가장 크게 봉사하는 길이 공직이라는 가르침은 지금 생각해도 최고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일할 때 만큼은 모든 열정을 다 바쳐 한줌의 재가 되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최영조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56세)이 오는 30일 명예퇴임을 끝으로 31여년 동안 동고동락(同苦同樂)해 온 경북도청을 떠난다.


하지만 최 처장이 이처럼 공무원 정년 3년6개월을 남겨두고 명예퇴임을 결정한 것은 그 무엇보다 후배 공무원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다.


 


올해 3월 공무원의 최고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한지 1년도 채 안되어서 공직을 그만둔 것은 순수하게 후배 공무원에서 길을 퉈 주기 위한 결단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1955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대구상고와 영남대학교를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3회(1979년)에 합격해 1980년 공무원으로 인연을 맺은 최 처장은 31년 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봉화부군수, 영주▪구미 부시장, 경상북도 보건환경산림국장, 지방공무원 교육원장, 경제통상실장, 문화체육국장, 의회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정통 지방행정 관료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시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양동 UNESCO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경북문화를 세계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내부의 변화와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어 동료 및 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아주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최처장은 특히 인덕이 후덕해 많은 선후배 공무원이 따르고 있다.


또 상대의견을 존중하는 공동생활의 틀속에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해 줄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심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최 처장의 장점이었다.


 


상훈으로 대통령 홍조근정훈장,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부인 이계숙(55세)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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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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