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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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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도내 학교회계직원의 열악한 대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12학년도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 공ㆍ사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시달했다.
개선안의 기본 방향은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을 위해 정년을 57세에서 공무원과 동일하게 60세로 적용하고, 지역별 인력풀제를 통한 신분보장과, 교무행정사는 근무일수를 275일에서 320일로 확대 및 조리원은 근무일수를 250일에서 255일로 확대 조정했다.
학교회계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2012년 공무원 보수가 3.5%인상 됨에 따라 학교회계직원도 기본급 3.5% 인상, 신설수당으로는 2012년 3월부터 시행하는 보육수당을 월 3만원, 기술정보수당은 월 2만원, 장기근무가산금은 월 3만원부터 월 8만원 까지로, 2012년 9월부터 시행하는 교통보조비는 월 6만원, 가족수당은 월 8만원, 자녀학비보조수당은 연 1백6십만원, 장기근무가산금 확대로 월 5만원에서 월 13만원까지 처우개선이 이뤄진다.
한편 도 교육청은 학교회계직원의 복지증진 및 권익신장을 위해 맞춤형복지비 1인당 5만원을 인상해 1인당 연 35만원에서 연 40만원으로 지원, 육아휴직은 1년에서 공무원과 동일하게 3년으로, 배우자출산휴가는 3일에서 공무원과 동일하게 5일, 퇴직연금 제도 안내 등 처우개선을 대폭 추가발표 했다.
또 학교회계직원중 교무보조, 과학보조, 전산보조 3개 직종을 <교무행정사>란 호칭으로 직종 업무를 통합해 내년 3월부터 공ㆍ사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전면 시행하고 각급학교 교무실에 교무지원팀을 구성, 교무행정사가 고유 업무 체제는 유지하고 주요 기획, 계획, 인사 등 주요공문을 제외한 단순공문(각종 통계, 집계, 수합, 홍보 등)에 한해 업무를 분장해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원행정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료제공:경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