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내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9천 634억원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경상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내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시설투자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9천634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1천억원, 운전자금 7천4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1천400억원, 벤처자금 30억원,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200억원 등이다.


내년도 중소기업 정책금융 규모는 총 9천634억원으로서 글로벌 금융불안과 자금수요를 감안, 올해 9천120억원보다 514억원(6%) 증액했다.


자금별 세부 융자지원내용으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창업기업 또는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영위 업체에 공장신축과 부지매입비, 기존 기업의 공장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도내에 본사․주사무소․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주요 지원 업종은 제조․건설․관광숙박시설운영․운수․폐기물수집운반 및 처리․자동차정비업 등이다.


또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예비 벤처기업 포함)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육성자금도 도와 은행간 약정에 의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한편, 보증료도 일반보증 보다 0.2%P 우대된 0.8%를 적용한다.


특히, 내년에는 정책자금의 형평성을 높이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적 배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융자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은 매년 상반기 중에 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융자규모를 75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증액하는 한편, 자금도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용한다. 또 기존의 기본요건 충족여부만 심사하던 방식에서 기술력․성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에 선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체질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견․우량기업에 대한 지원 제한 뿐만 아니라 특정기업에 대한 중복대출을 차단하기 위해 대출횟수와 대출총액에 제한을 둘 계획이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은 최근 3년 이내 2회를 초과하거나 정책자금 포함 50억원 초과 기업은 신청이 제한되고, 운전자금도 정부 정책자금을 포함해 1년간 2회 이상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여성․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 기업, 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는 융자한도를 우대하거나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도는 내년 1월부터 자금별로 정해진 접수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더군다나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의 자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 명절 운전자금은 3천억원 규모로 내년 1월 10일 까지 각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명절 전에 자금이 대출되도록 할 계획이다.


자금별 신청 및 문의는 창업․경쟁력강화자금 및 벤처기업육성자금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054-470-8550), 운전자금은 해당 시․군 기업지원부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구미, 054-474-7100)과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www.gb.go.kr)를 비롯하여 시․군과 각 접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2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조건>


▶창업 및경쟁력 강화자금


시설자금 융자한도는 소요자금의 75% 범위 내인 8억원이며,융자기간은 3년거치 8년 상환이다. 금리는 4.3%(변동)이며, 매월 둘째주 월-금요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접수를 받는다.


운전자금은 연매출액의 25%로 3억원 한도이며, 1년 거치 3년 상환이다.기타 내용은 시설자금과 동일하다.


 


▶벤처 기업육성자금


시설자금의 경우 융자한도는 2억원,우대 3억원이며, 2년거치 5년상환이다. 금리는 3% 고정이며, 2012년 1월 2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경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접수를 받는다.


운전자금은 1억원(우대 2억원)이며,이외의 내용은 시설자금과 동일하다.


▶운전자금


융자한도는 3억원(우대5억원)으로 매출액에 따라 차등지원한다. 1년거치 약정상환이며, 금리는 시중 대출 금리에서 3-6% 차감하고, 1년간 금리를 보전전한다. 연중 시군별 지정기일에 시군 중소기업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한도는 2천만원 (우대 5천만원)이며, 1년거치 5년상환이다. 금리의 경우 약정금리에서 2%포인트 차감하고, 1년간 금리를 보전한다. 접수시기는 2012년 1월9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경북신용 보증재단에서 접수를 받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