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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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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YMCA 사랑의 산타가 23일 구미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어린이 가정을 방문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사랑의 산타보내기>는 도레이첨단소재의 후원으로 성탄절을 맞이하여 소년소녀가장, 조부모/한부모가정 어린이, 결식아동, 장애아동 등 지역의 어려운 아동 50여명에게 산타클로스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이 듬뿍 담긴 특별한 성탄절 선물과 함께 산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쓴 성탄카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는 도레이첨단소재 외에도 구미시청직장협의회, 순천향병원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직접 산타 및 루돌프가 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을 나누었다.
도레이첨단소재 강창수 과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즐겁고 보람된 성탄절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내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