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학교 폭력에 의한 대구 모 중학교 학생의 자살사건으로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지역교육청 및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따돌림을 추방하기 위해 연말 연시 생활지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 12월 28일 지역교육청 교육장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 제로화를 집중 당부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크고 작은 학교폭력이 계속 발생하고,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집단화와 더불어 따돌림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강요에 의한 괴롭힘이 새롭게 나타남에 따라 특별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특별 점검반은 연말연시 학생사고예방 비상 신고 체제, 학생 비행 및 탈선 예방지도, 폭력․따돌림 없는 학교 문화조성, 합동교외 생활지도반 편성, 학교 부적응학생 지도 대책, 자살 예방에 관한 지도 등을 통해 학교폭력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전 교원의 학교 폭력 대응 역량 강화 방안으로, 강요에 의한 괴롭힘은 엄정 조치하도록 하며, 소극적 대처로 물의를 야기한 경우 해당학교에는 책임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