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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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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파에도 끄떡없는 따뜻한 집을 선물했다.
27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집 만들기> 구미지역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2000년부터 LG복지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따뜻한 집 만들기>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 정비 및 도배, 장호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LG경북협의회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만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심의 후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난방관련 시설과 목욕탕, 화장실, 주방 등 주거환경개선 등에 소요되는 자재비 및 인건비 일체를 지원한다.
LG경북협의회의 최선호 사무국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위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