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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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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상대책취원장은 2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모두가 쇄신 대상이 될수 있고, 쇄신주체가 될수 있다면서 성역없는 쇄신을 천명했다.
박위원장은 또 대책위 내에 정책쇄신, 정치쇄신, 국민소통, 인재영입등 4개분과를 30일 설치,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발언요지>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대위 출범 후 처음으로 의원님들께 인사를 드린다. 이틀 전에 1차 비대위 회의가 있었고, 그 회의에서 비대위 활동이 더욱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4개의 분과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정책쇄신, 정치쇄신, 국민소통, 인재영입, 이렇게 4개의 분과를 설치하기로 하고, 내일 있을 2차 회의에서 그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가기로 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의 변화와 쇄신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될 과제이다. 우리 모두는 쇄신의 주체도 될 수 있고, 또 쇄신의 대상도 될 수 있다. 쇄신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단정적으로 누구는 쇄신의 주체이고, 누구는 쇄신의 대상이다, 이렇게 해서는 그 쇄신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에게는 이제 머뭇거릴 그럴 시간이 없다. 이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야 하겠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힘을 모아서 쇄신과제들을 하나하나 실천을 해나간다면, 우리는 이 위기를, 이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는다. 우리 앞으로 이제부터 더욱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길을 함께 가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