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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업체 2012년 1/4분기 가시밭길, 고민이 깊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9일까지 지역 내 12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1/4분기 중 예상되는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수요위축(37.4%), 자금사정(20.1%), 환율불안(14.4%), 원자재난(14.4%), 노사관계 및 인력난(10.9%), 기타(2.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은 환율불안(36.0%), 수요위축(28.0%), 원자재난(20.0%), 노사관계 및 인력난(8.0%), 기타(8.0%) 순으로 나타났고, 중소기업은 수요위축(38.9%), 자금사정(23.5%), 원자재난(13.4%), 노사관계 및 인력난(11.4%), 환율불안(10.7%), 기타(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은 납품단가인하, 원청기업 주문량 감소, 신규인력 채용애로, 공공요금(전력요금) 상승 및 전력사용제한 등을 주요 경영애로요인으로 꼽았다.


또 대내외 불안요소 중 구미 제조업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는 유럽재정위기(38.2%), 미국 더블딥위기(24.2%), 중국 긴축정책(19.1%), 대선 등 국내정치일정(11.2%), 기타(7.3%) 순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2011년 구미공단 수출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했지만 대 유럽 수출은 11월누계 38억 73백만불로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구미 제조업체들은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크게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67.5%에 달했고, 매우높다는 의견도 11.4%로 나타나 78.9%의 업체가 내년 1/4분기 중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을 크게 내다봤다. 다소 낮다 11.9%, 매우 낮다 1.6%로 동반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은 13.5%에 불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 제조업체에서는 2012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최우선 정책과제로 ‘경제안정’을 주문했다.


설무조사 결과는 경제안정(57.5%), 세제·규제개혁 및 기업애로해소(31.0%), 정책일관성유지(7.5%), 기타(2.3%), 반기업정서해소(1.7%) 순이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걷히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업체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 구미공단 기업에서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아울러 원가(에너지)절감과 유연한 인력운영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타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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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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