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는 12월 31일자로 구미부시장에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발령했다. 또 김재홍 현 구미부시장은 장기교육으로 파견했다.
인사 대상은 국장급 16명, 부단체장 5명 등 전보 21명 ,장기교육 파견은 송경창 정책기획관, 황병수 공무원교육원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전용환 미래전략기획단장등 4명이다.
김관용 지사는 인사와 관련 명예퇴직과 장기교육 파견 등으로 공석이 된 실국장 직위에 대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면서 역동적이고 활발한 도정운영을 위해 고시출신과 2011년 장기교육 수료자를 실국장급에 보임하는 등 전반적으로 업무추진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젊은 고시출신을 임명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정발전의 정책입안을 총괄하는 정책기획관에는 박의식 전 정책기획관을 재임명해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이 앞으로 먹고 살아 갈 미래발전 전략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구체화시키기 위해 고시출신인 최웅 전 청송부군수를 미래전략기획단장으로 보임했고, 시군 부단체장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리더십과 갈등 조정 능력이 우수한 자 중 도와 시군간의 협력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경륜이 풍부한 지역화합형 인사를 시군 부단체장으로 우선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현장대처 능력이 우수한 도 출신 간부공무원을 구미,경산, 상주, 영양, 고령 등 5개 시군 부단체장으로 보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도는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4급이하 과장급 후속인사는 1월초까지, 5급이하 하위직 인사는 1월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