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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신년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9일
소통하는 열린 의회로 이끌어가겠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구미시민 여러분!


 


임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생명력이 넘치고 힘차게 비상하는 용의 해에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의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신묘년 한해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와 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한미 FTA비준안 타결, 무상급식 및 대학등록금 인하 등 각종 사회적 이슈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 구미시의회도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하여 대안제시와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등 시민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생한 단수사태로 시민 생활불편은 물론 기업체의 가동중단으로 생산차질을 초래하여 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과 취수장을 현장방문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시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전 시의원들은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생활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창출 그리고 한미FTA타결로 인한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하고 농촌이 잘사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주민과 기업․근로자는 물론 각계각층의 대변자로서 상생발전하는 길을 모색하여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이끌어가도록 의정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올 한해도 힘차게 웅비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42만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미시의회 의장 허 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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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인
의장님은 김성조 꼬봉인가요 김성조 운동이나하고 시의원하고 하는짓이 기가 막히네요 너 나 잘하셔
03/12 15: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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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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