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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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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명륜교실로 잘 알려진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회장 김낙관) 송년의 밤이 26일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료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신명나는 각설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그동안 산악회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과 장기자랑, 만찬으로 이어졌다.
특히 수업을 함께하며 다져진 끈끈한 동기애로 뭉친 800여명의 회원들은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구자근, 전인철 경북도의원, 권순형 구미시 새마을 과장, 조영심 여사(김성조 국회의원 부인), 성기조 초대회장, 신원철 직전회장, 이상호 구미시산악연맹 회장도 지역사회에 전통 윤리정신을 전파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따뜻한 정이 가득한 아름다운 단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인사말에 나선 김낙관 회장은 “어느 지역도 따라올 수 없는 경북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유명하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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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관 회장 |
80% 이상 출석하지 않을 경우 수료증을 주지 않는 등 회원 관리가 엄격한 가운데 16기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민명륜 교실은 전통적 윤리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및 생활법률 , 상식 등의 수업으로 현대사회의 올바른 사회상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수료 후 자동으로 명륜 산악회 및 명륜 봉사단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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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경북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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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초대회장(사진 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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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구미시 산악연맹 회장(사진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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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철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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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심 여사(사진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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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직전회장(사진 좌)과 권순형 구미시 새마을 과장(사진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