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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앞당기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31일
성백영 상주시장 신년사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힘과 용기, 비상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저를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 모두는 더 큰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시정을 펼쳐나가고, 시민화합 속에 일등상주,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상주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주요 시책과 현안들을 더욱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신 낙동강시대를 맞아 새로운 문화관광레저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백두대간권 개발사업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등을 잇는 낙동강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사업 등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상주보와 낙단보 주변의 낙동강변 문화관광자원과 문장대, 백화산을 연결하는 관광 삼각벨트 구축과 더불어, 도남 취수장을 이전하여 경천대권 관광개발 사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 건설과 말 산업 육성에도 온힘을 쏟겠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따른 농업분야의 다양한 지원체계 마련과 새 소득 작목 개발, 신 기술보급 등으로 자생력을 키우고, 축산분야의 경쟁력도 더 한층 높이겠습니다.


 


국립농업생명미래관의 조기착공과 안정적인 농업경영지원, 농산물 해외수출시장 확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농업인 복지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말산업육성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주국제승마장과 연계해서 말 산업 특구로 지정하고, 말 산업 관련 시설과 기관유치로 말산업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과 물 산업 육성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자전거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저탄소 녹색 성장산업인 바이크 산업을 더욱 육성하겠습니다.


 


2015년 세계 물 포럼 대회의 대구경북 개최와 연계한 낙동강 물 주간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 낙동강 워터 비즈니스단지 유치에 매진하여 우리 상주를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활기찬 지역경제를 이끌겠습니다.


 


함창과 화서 제2농공단지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 법인설립을 통해서 공성 용안지구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단지와 공검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수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공공분야에 대한 일자리 참여를 늘리고,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줄어가는 인구를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우리시 인구 목표를 13만 명으로 정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출산과 육아의 획기적인 지원과 전입유도, 귀촌자 전원마을 조성 등 보다 공격적인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초 고령화 사회에 맞는 복지증진과 친 서민 시책에도 역점을 두겠습니다.


 


물리치료실 확대운영 등 시민 보건의료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천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현실적인 예우와 지원을 늘리고, 기초생활보장과 사회복지시설의 확충, 노인과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지원에도 더 큰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내일원에 LNG도시가스 공급과 7.8주공 공동주택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 편리한 대중 교통체계 구축, 시민 영화상영 등 친 서민 시책을 더 많이 발굴하여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보다 창조적인 문화체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상주 감고을 축제를 재검토하여 내실 있게 개최하고,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기념제 등 우리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육성과 보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상주상무피닉스 프로축구단과 유소년 축구클럽 육성을 통해 시민 애향심을 고취하고, 상주시청 사이클팀 운영과 실내 체육관 준공으로 활기찬 스포츠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읍면지역 초등학교에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협의하여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의 주변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저를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 모두는 맡은 분야에서 프로정신을 갖고 시정과 상주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근 우리 상주의 대내외적인 여건들이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 이 변화와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는 더욱 앞당겨 질 것입니다.


 


시민 대화합 속에 우리 상주의 밝고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면서, 임진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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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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