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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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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2월 3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11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정부포상을 수상하는 공무원은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6명, 근정포장 3명이다. 수상자는 ▷ 홍조근정훈장에 지방부이사관 전희영, 지방부이사관 석태룡
▷ 녹조근정훈장에 지방서기관 이춘배, 지방서기관 조정환, 지방기술서기관 김진만,
지방기술서기관 양춘길, 지방시설사무관 최경철, 지방농업사무관 김종익
▷ 근정포장에 지방서기관 곽중현, 지방행정사무관 김정조, 지방행정주사 김영진총 11명이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전희영 지방부이사관은 1973년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뒤 38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평생교육원장, 주민생활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석태룡 지방부이사관은 38년간 재직하는 동안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하면서 건설과장, 도로과장,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춘배 지방서기관은 34년간 재직하면서 새마을과장, 총무과장, 선산출장소장, 조정환 지방서기관은 37년간 과학경제과 지식산업육성담당, 송정동장, 김진만 지방기술서기관은 38년간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건설과장, 양춘길 지방기술서기관은 37년간 원평1동장, 도시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최경철 지방시설사무관은 37년간 도로과장,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김종익 지방농업사무관은 옥성면 부면장, 도개면 부면장 등을 지냈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곽중현 지방서기관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한 뒤 29년간 원평2동장, 의회사무국 의회운영전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김정조 지방행정사무관은 30년간 옥성면 주민생활지원담당, 김영진 지방행정주사는 28년간 도시디자인과 도시경관담당, 회계과 재산경영담당 등을 역임했다.
남유진 시장은 “30여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퇴임 후에도 노후 건강은 물론 시정 발전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