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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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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면장 신갑철)과 낙동면 발전협의회(회장 신병희)는 세번 오르면 뜻을 이룬다는 영험한 나각산에서 2012 임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500여명의 면민들과 참가자들은 바램을 소망지에 정성껏 쓰며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이들은 특히 임진년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떡국 한그릇을 함께 했다.
▶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은자산악회 주관으로 은자골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상산 조자룡의 기상을 품고 있는 성주봉 정상에서 해맞이를 한 후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에서 은척면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냈다.
300여명이 함께한 행사에서는 새마을남여지도자회가 떡국을 제공했고, 은자산악회의 복조리 나눔이 더해져 훈훈한 새해맞이 행사가 됐다.
▶ 임진년 새해 첫 날 300백여명의 이안면 주민과 출향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산리 대가산에서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을 뒤로하고 활기차고 풍성한 임진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지산 약수터 등산로를 따라 줄을 이은 면민들은 야외에 마련된 따뜻한 떡국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해맞이를 기다렸다.
해뜨기 직전 김광희 이안면장의 해맞이 제례를 시작으로 풍년기원 축문 낭송, 신년 축하 메시지 등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가 이어졌고, 일출과 함께 만세삼창을 한 후 새해 소망을 기원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안면 새마을남․여지도자 협의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득담은 복조리와 따끈한 떡국을 제공했다. 또 고향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출향인사 이운식 해도지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수건 300장(1백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시 함창읍 오봉산에서는 함창터 사랑회(회장 이무홍) 주최로 각계 각층의 주민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임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오봉산 병풍바위에서 읍민의 무사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제례를 지낸후 가족의 건강과 사업 번창 등을 기원하는 소망을 적어 날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해맞이 이후에는 함창터사랑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떡국과 라면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