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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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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2012년 한 해를 민선5기의 본격적인 도약의 해로 정하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2012년 역점시책으로 추가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혁신도시의 건설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이전기관의 조기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삼애원 개발사업, 부자농촌을 위한 농업뉴타운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복지사회 실현, 미래녹색도시 건설 등을 추진한다.
이에대해 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해 80만5천 평방미터 규모의 신규일반산업단지를 완공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총 1,980억원을 투입해 142만4천 평방미터 규모의 김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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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 도시 |
시는 또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농업육성으로 잘사는 선진농촌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직지사권역과 이화만리권역, 시루메권역 3개소에 총 202억원을 투자한 권역별 농업뉴타운 조성에 집중한다.
이 밖에 저소득층 맞춤형 서비스제공,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여성권익 신장과 아동ㆍ청소년 보호대책 강구, 다문화 가족의 지원채널 다양화 등 복지사회 실현에 1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를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원년으로 삼고 낙후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143억의 예산을 평선, 휴양과 체험형 상품 개발과 함께 친환경 생태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부항 생태숲, 수도계속 캠핑장 조성 등으로 직지사와 연계한 관광휴양 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보생 시장은 “2012년 임진년 새해에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마음으로 시민을 모시고 심기며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쳐 가겠다”며 “오늘보다는 내일, 현재보다는 미래를 준비하여 안정 속에서 변화하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기와 비상을 상징하는 흑용의 해를 맞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소중한 꿈들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시련과 희망이 공존하는 시기였으며, 변화에 대한 갈망과 소통이라는 시대사적 큰 흐름을 확인한 중요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등 주요국가의 경기회복세 둔화와 유럽발 재정위기 확산으로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에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투자심리의 위축 속에 물가는 상승하고 고용은 줄어드는 등 저 성장 으로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화되어 서민과 중산층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웠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연초에 몰아닥친 구제역에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되어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온 국민이 염원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지구촌 4대 스포츠 제전의 하나인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의 국격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시는 이러한 대내외적인 여건과 흐름 속에서 미래 김천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더욱 구체화시킨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앞만 보면서 뛰어 왔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돌파구를 찾아 적극 노력하면 반드시 해결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지역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실현시켜 왔습니다.
1차 산업단지 준공, 김천-진주간 철도유치, 순조로운 혁신도시 건설 등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잠자는 김천의 혼을 깨워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땀 흘린 노력의 결과는 국토해양부의 활력도시대상, 보건복지부의 복지정책 최우수상, 문화관광부의 스포츠 산업대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좋은 결실을 거둠으로써 우리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하여 지원해 주셨고 1,000여 공직자가 합심하여 이루어낸 결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변화의 시대, 무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영원히 도태되고 마는 냉혹한 현실은 우리의 의욕을 틀 속에 가두고 움츠리게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시정의 주요사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예기치 않은 난제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다져온 기틀을 토대로 시민들과 마음을 합하여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정신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가 희망하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저와 모든 공직자들은 늘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시민의 뜻을 되새기면서, 금년 한 해를 민선5기의 본격적인 도약의 해로 정하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시민여러분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어 모두가 공감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도 분야별로 역점시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살맛나는 지역경제를 육성하겠습니다.
▲올해도 우리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은 희망을 꽃 피울 수 있는 바로 일자리 창출일 것입니다.
한발 앞선 체계적인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데 역량을 모아 나겠습니다.
그 선봉에 제가 서겠습니다.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우리는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시가 직영개발로 완료한 김천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이 대부분 분양을 마침에 따라 1,980억원이 투입되는 43평 규모의 2단계 조성사업에 가속도를 붙혀 투자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시설 부지 확보를 위한 군부대 이전 및 통합군부대 유치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는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사업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따뜻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여건조성으로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이 갖추어진 도시가 명품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KTX와 연계한 혁신도시 조성으로 김천의 미래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금년 말이면 마무리되는 혁신도시에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교육, 주거환경, 문화, 교통 등 정주여건 조성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IT부품, 그린에너지, 첨단교통, 농업생명 등 4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하기관과 협력업체를 유치하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혁신도시와 연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산업단지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개설, 동김천IC건설, 녹색미래과학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하겠습니다.
한편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삼애원 개발 사업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열정을 갖고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육경비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33억원`을투자하여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혁신도시 내에 우수한 학교를 유치하는데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인재양성 재단기금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낳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출산과 육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참여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셋째 친환경 농업확대와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잘사는 선진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한·미FTA로 인한 개방화와 고령화, 이상기후 등이 우리의 농업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련은 더 한층 우리의 분발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도시가 농촌으로 둘러쌓여 있어 농촌이 살아나지 않으면 도시도 발전이 어려워집니다.
무엇보다도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이를 위해 농업환경에 맞는 신기술 교육과 정예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농촌정착을 위한 신규 농업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 등 기반시설물을 확충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사업이 완료된 농기계 임대은행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든든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작물을 개발하고 고품질·고부가 가치 농업육성에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도농간 직거래 활성화와 농산물 학교 급식지원 등 판로를 개척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사이버농업 육성 등 유통기능 강화로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 귀농지원 등 살고 싶은 농촌건설을 위한 권역별 농업 뉴타운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전국을 휩쓴 구제역 재앙을 거울삼아 올해에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하여 지속적인 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넷째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따뜻한 사회가 되려면 어려운 이웃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다 함께 잘 살고 행복한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 합니다.
취약계층들이 찬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꿈과 희망을 갖고 편안히 살아갈 수 있도록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자활의욕을 북돋아 주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드리겠습니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창출 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대접 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상하게 도와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가고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대책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지원하겠습니다.
활기찬 김천은 서민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합니다.
시설과 경영의 현대화로 자생력을 키우는 한편 상인교육관을 신축하고 주기적 교육을 통해 선진화된 경영의식 마인드를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를 위해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편리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녹색 성장시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세계 여러나라가철도 인프라 구축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철도관련 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정부도 2020년까지 전국 주요도시를 KTX고속철도망으로 연결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철도교통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대량 수송을 통해 물류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녹색혁명의 총아입니다.
무엇보다 그 중심에 우리김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내외 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향후 교통수단은 철도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철도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KTX개통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김천-진주간 남부내륙 철도 부설을 앞당겨 미래 녹색 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광역 철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습니다.
중부내륙선의 미계획 구간인 김천-문경구간의 연결 문제입니다.
경제논리에 입각하여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철도망 구축과 함께 도로망 확충도 병행하여 도심 간선도로망을 정비하고 광역교통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상습 정체구간인 지좌육교와 무실삼거리간 도로 확장을 비롯해 신음-교동간 도로확장, 신음동 금고옆 도로 개설 등을 통해 시가지 교통난을 해소하는 한편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김천-지례간, 아포-구미간, 아포-남면간 도로 확장 등으로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직지사천 생태환경조성, 감천친수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치수기능을 보강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자연과 조화된 종합적인 녹색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요즈음 생활이 여유로워짐에 따라 문화욕구와함께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관광산업을 굴뚝 없는 산업이라 합니다.
그만큼 공해 없는 녹색산업으로 앞으로 우리가 우선적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역의 여건과 관광자원을 제대로 연결시키지 못해 아직은 타 도시에 비해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올해를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원년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올해 14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휴양과레저 등 체험형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웰빙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기반구축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댐으로 건설되고 있는 부항댐과 함께 본격 착공하게 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에 탄력을 부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생태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부항 생태숲, 수도계곡 캠핑장 조성 등을 통해 직지사와 연계한 관광휴양 벨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고품격 예술 공연을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전국가족연극제를 확대하여 축제화하고 (구) 시립도서관을 시립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예술인들에게 창작공간으로 제공 하겠습니다.
또한 어렵게 유치한 제53회 전국 민속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문화예술 도시로의 위상을 더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오늘날은 스포츠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클린산업입니다.
지난해 스포츠산업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도 우수한 스포츠타운 시설을 활용한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내년도 제51회 경북도민체전을 최고 수준의 성공체전으로 치루기 위한 준비로 올해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대회운영의 경험도 쌓고 시민화합을 도모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투명하고 열린 소통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시정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옛 동학의 사상에 사인여천(事人如天)이라는 말처럼 시민을 모시고 섬기며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투명하고 열린 소통행정을 통하여 시민만족 및 고객만족의이념을 구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의 마인드 혁신과 친절교육을 확대하여 신속·친절·정확한 민원처리 기반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민원안내 도우미 등 감동 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인적교류 확대를 통하여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시민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에게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함께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해의 여명 속에 희망의 태양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찬란한 빛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물결이 빠르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고 해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올바른 선택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간다면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에겐 꿈과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주인인 시민들이 방관자나 비판자의 역할만 한다면 절대로 우리의 꿈과 비젼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나, 갈등과 분열보다는, 통합과 배려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힘을 모아 나갑시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지역 국회의원님과 도의원님, 시의원님 그리고 김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신명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 현재보다는 미래를 준비하여 안정 속에 변화하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며 늘 편안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자료제공:김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