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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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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12년 1월 1일자로 구미시 부시장에 부임했다.
김 부시장은 임진년 시무식을 겸한 취임 인사에서 “남유진 시장을 보좌하여 42만 시민모두가 꿈꾸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제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다가오는 50만 구미시대를 준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1,500여 직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덧붙였다.
김천이 고향인 김 부시장은 1974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경상북도 체육청소년 과장, 전국체전기획단장, 청도군 부군수, 김천시 부시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역임하고, 2011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해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