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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조업체 및 일자리 지속 증가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4일
2005년부터 법인사업체 170개, 2천400명 고용
ⓒ 경북문화신문

<김천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김천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56개 기업체를 유치하고 2천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기초통계조사에 따르면 제조ㆍ건설업체 및 취업자 수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법인사업체 170개, 취업자 수는 2천500여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일정규모 이상의법인사업체도 2005년 424개에서 2010년 594개로 약 40%, 취업자 수는 1만1,177명에서 1만3,702명으로 23%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KTX역사 개통,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등 사회 간접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적 강점을 앞세워 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코오롱생명과학, 한국 SMT, 바이오라이트, 영해식품 등 4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중이며 2012년 1월 현재 건축중인 KCC외 8개 업체의 공장이 준공돼 정상 가동할 경우 2천800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혔다.


하지만 1~2인 규모의 소규모 업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휴ㆍ폐업이 늘어 총 사업체수는 감소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자료제공:김천시청>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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