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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LG 디스플레이▪구미시의회의 <민지돕기 운동> 신선한 감동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9일
시한부 엄마 둔 눈물의 구미여고생에게 힘과 용기 불어넣어/ LG 디스플레이- 장학금 200만원▪사랑의 집짓기 사업 ▪ 매월 생활비 지원
ⓒ 경북문화신문


 


 


<사진/좌로부터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석호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손민지양,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원>



 

시한부 엄마를 둔 구미여고생 손민지양이 구미지역 각계각층의 온정에 힘입어 힘과 용기를 얻고 있다. 신선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손길이 <민지 학생 돕기 운동>에 적극 나서면서 삶의 한파를 극복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월 1일 오전 11시 40분 KBS 1TV는 민지양의 사연을 생생하게 보도했고, 이후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의 요청으로 경북문화신문은 12월6일,12월 22일, 12월 29일자 오프라인 경북문신문과 온라인 굿모닝 구미뉴스를 통해 " 시한부 엄마 둔 구미여고생의 눈물>을 집중 보도하면서 구미지역 여론을 환기시켰다.


더군다나 구미경실련과 경북문화신문의 <민지돕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힌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 소중한 힘을 실으면서 ' 외롭고 힘든 민지'에게 희망의 출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9일 경북문화신문에서는 KBS 1TV 보도 및 경북문화신문 보도 과정에서 <민지돕기 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한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과 이에 적극 동참한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지역사회의 모범적 기부문화의 주인공인 석호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 손민지 구미여고생을 직접 만나 용기를 북돋고 200만원의 생활비를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석호진 위원장은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손민지 양의 동생 손민영 양에게 성년이 될 때까지 매월 수십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키로 약속했다.


또 석 위원장은 수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민지, 민영양의 거주지인 외할머니의 가옥을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해 주기로 약속했다. 최근까지 민지네 가족은 도량동 모 주공아파트에서 거주해 왔으나 관리비를 내지 못해 원평동에 있는 외할머니 집으로 이주를 했다. 하지만 노후 가옥이어서 사실상 생활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연을 전해듣고 이날 석위원장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이와함께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원의 노력으로 영남에너지 서비스가 매월 민지양의 동생 민영양에게 생활비를 지원키로 약속했다.또 구미경실련 재정위원인 중앙사우나 박응도 대표 역시 5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구미지역 기관 단체장 모임인 구사모에서 50만원을 민지양에게 전달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에앞서 ▷익명을 요구한 구미지역 모 기관장이 민영양과 멘토를 맺고 매월 생활비를 지원키로 약속한데 이어 지금까지 ▷구미경실련 60만원 ▷도량동 통장협의회 (회장 신정자) 30만원 ▷이덕신 형곡온천 대표(경실련 집행위원) 100만원 ▷ 안용복 재단 100만원 ▷구미로타리 지정기탁 ▷도개면 새마을남녀 지도자 협의회(회장김기철, 백복임)40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손민지 개인 통장을 통해 사랑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김종율 도량동장 역시 <민지 돕기 운동>에 적극 나서면서 세상을 감동시키고 있다.


한편 민지의 아버지는 8년 전 세상과 결별을 했고, 7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 정영란,52세)는 최근들어 유방암 말기 선고를 받고, 병원비 일체를 지원해 주고 있는 모 요양원에서 생과사를 뛰어넘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온 민지양은 국군 간호사관학교에 합격한데 이어 대구교대에도 합격,면접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다.<김경홍 기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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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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