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어릴적 기초생활수급자의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봉사와 베품의 꿈을 키웠습니다”
매주 수요일,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 어르신, 가정형편이 어려운 250여명의 이웃들이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 원평2동 소재 ‘바르게 쉼터’로 모여든다.
지난 2010년 4월 문을 연 쉼터는 독지가 이종만(53)씨를 주축으로 형곡2동 바르게 살기위원회와 구미시바르게살기 사랑의 봉사단, 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 원평2동 바르게 살기위원회 및 동민들이 봉사자로 나서 무료급식을 제공해 왔다.

특히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품전달, 바른가정 만들기 캠페인 행사 개최, 환경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에 앞장서온 이 씨는 “쉼터를 찾는 어르신들은 대부분이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다”며 “내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베풀 것”이라는 포부를 밝혀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