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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보도-1] 새해 김천의 역점사업을 알아본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1일
기업유치ㆍ일자리 창출 최우선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올해 142만4천㎡규모의 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투자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아 2단계 조기 추진


지난해 11월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 80만5천㎡규모의 김천1일반산업단지가 문을 열였다. 지난 2009년 착공한 지 2년 6개월 만이다. 착공 당시의 우려와 달리 분양률도 84%를 넘어서며 현재 코오롱생명과학, 한국SMT 등 4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주)KCC 등 4개 업체가 건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공장 가동을 시작하는 내년부터 연각 1조1천억원의 생산유발과 2천8백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대해 박보생 시장은 “지난해 1단계 산업단지가 높은 분양률로 단지 조성에 성공한 것은 토지보상에서부터 공사까지 직접 맡아하는 시 자체 공영개발방식을 채택해 3.3㎡당 30만원선으로 분양가를 낮춘 것”이라며 “축적된 산업단지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부터 142만4천㎡규모의 김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대기업 및 우수중소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와 다남리 일원에 142만4천㎡ 규모로 건립된다. 1단계 단지와 마찬가지로 시 직영으로 추진되며 IT분야와 음ㆍ식료품, 금속가공제품 관련 20여개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기업유치로 인해 4천여명의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주)KCC 공장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만들어 일자리 1만개 창출


김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자금을 3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 이밖에 사회적기업 발굴에 3억원, 마을기업 육성에 8천만원, 청년 CEO 육성에 1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8억여원, 도농순환 일자리 창출사업 2억7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일자리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일자리 공시제를 추진한다. 특수시책으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버섯재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업체 수 증가로 기업하기 좋은 10대 도시 선정


시의 적극적인 공단 조성, 기업유치 및 투자환경 조성 노력은 최근 발표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에서도 나타났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법인사업체는 424개에서 594개로 약 40%, 취업자 수는 11,177명에서 13,702명으로 약 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12월 6일 지식경제부에서 전국 4,0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전국 10대 도시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은 “3단계에 걸쳐 총495만9천㎡규모로 건립되는 신규산업단지는 기존의 KTX김천(구미)역사와 조성중인 김천혁신도시와 더불어 김천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업유치 노력과 그에 따른 투자환경을 조성해 보다 행복한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김천시청>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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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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