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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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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학교 폭력사태가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그 원인 중의 하나로 '교단의 여초현상'을 지적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아 원내부대표는 지난 10년간 교단의 여교사 비중이 11%이상 증가하면서 2012년 현재 초등학교는 71.8%, 중학교 66.8%, 고교가 46.2%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박 부대표는 특히 서울시내 초등학교 591곳 중 7개교의 경우 남교사가 전무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남녀교원의 성비 불균형으로 학생 생활은 물론 체육활동이나 운동회등 수업지도와 학교 폭력 발생에 따른 학생지도, 교원의 지나친 여성화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역활을 인식하는데도 문제가 있다고 것으로 지적했다.
박 부대표는 " 많은 교대가 입학과정에서 남학생의 비율을 20~40% 보장하고 있지만, 임용단계에서 여자교사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여교사의 비율이 10% 이상 증가했다"면서 " 당과 정부차원에서도 남자교원의 임용을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 남성평등을 위해서도 30% 정도의 남자 교원을 학교별로 임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