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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의정보고대회 신선, 합리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1일
이철우 김천시 국회의원 의정보고대회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김천시 국회의원이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2011년도 의정보고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아포읍을 시작으로 이 의원은 당초 단독 의정보고대회를 계획했으나 지역현안 해결에는 국회의원 단독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국회의원 ․ 시의원 ․ 도의원 합동 의정보고대회로 방향을 선회해 신선하면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통상 국회의원 의정보고대회는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의정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이 자리에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이 배석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45년간 방치된 총사업비 7조원 규모의 김삼선 해결과 30년 시민숙원인 김천대의 4년제 승격, 1,200억원 규모의 황악산 친환경생태관광단지 조성사업, 난청․난시청 해결, 김천시 예산의 대폭 증액, 방송토론 31회 출연,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32쪽 분량의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시민들께 발송했다.


10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철우 의원 단독 의정보고대회에는 박보생시장과 오연택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나기보·배수향 도의원,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등 1천여명이 대거 참석해 19대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했다.


 


선거법에 따라 부득이하게 단독으로 열린 10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의 마지막 의정보고대회에서 이 의원은 약 1시간 동안 자신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상세하게 설명한 뒤 “열심히 일하지 않고 시시한 일꾼으로 평가받는다면 시민 여러분께 큰 죄를 짓는 죄인이라는 심정으로 4년간 죽을 각오로 일했다”며“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살기좋은 농촌 건설, 장애인들과 노약자, 소외계층 등 모두가 잘사는 복지 김천건설을 최고의 가치로 김천발전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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