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5년 전 예언 화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2일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석불 주지 스님
ⓒ 경북문화신문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2006년 5월 박근혜 대표의 연설 중 피습사건,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등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키며 화제가 된 천생사 석불 주지 스님이 이미 5년 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예언 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석불 스님은 2008년 9월 29일 발행된 weekly people 583호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


또 2010년 news 매거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명이 2012년 다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석불 스님은 이 예언을 몇몇 언론사에 귀띔만 했을 뿐 그동안 비밀로 간직해 왔다.


이에 대해 스님은 “그때는 천기누설로 인해 현실을 알면서도 비밀을 간직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의 숫자 11은 땅의 기운은 위로 하늘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합쳐지는 기운으로 이를 주역에서는 지천태(地天泰)라 한다.”며“이 지천태의 영향으로 카다피, 김정일 등 많은 독재자와 악인이 죽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랜 참선과 수행을 통해 별자리로 하늘의 기운을 읽고 주역으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스님의 놀라운 예지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08년 스님은 올해는 ‘무자년벽력화’로 장안에 불이 나겠다는 예언을 했으며 실제 그해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또 2010년 태양의 흑점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에 큰 재앙이 일어 날 것이라며 후쿠시마라는 지역 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1999년 우리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기 위해 일본이 천생산 지맥에 박아둔 2미터 가량의 쇠말뚝을 직접 제거하는 등 국가 안위를 지키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의 대선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관해 이렇게 예언했다.


“천문과 주역으로 봐서는 나무 목(木)자가 들어간 인물로 9성의 별을 간직한자, 전갈자리 미에 속하는 자가 다음 대권 주자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 우뚝 서게 될 것 입니다. 또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워진 중국은 미래에 11개국으로 나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민주화 물결이 일어 날 것입니다. 특히 명년은 흑룡의 시대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급부상 하게 될 것이며 영국올림픽을 지나고 나면 세계경제가 안정될 것입니다.”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자락에서 수행을 하며 세상를 한 눈에 들여다보고 있는 석불 스님의 희망 예언이 이번에도 족집게 처럼 적중하기를 기원해 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asdsa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24시 생중계 주소창에 WAWA77.com << 와와77 입니다 
실 시 간 라 이 브 블'랙'잭, 바'카'라, 식'보, 드'레'곤'타'이'거, 룰'렛 등 공짜로 진행방식 훌터보세요
형식적인 홍보문구 다 뺍니다 ※제일 중요한건 보너스머니와 안전성이죠
070 - 7951 - 4982 <<상세하게 알려면 전화주세요~
01/26 17:15   삭제
창공
열시미 살아라
01/26 14:08   삭제
박용기
지적 감사합니다.생소한 단어라 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 소홀 했던 것 같습니다. 바르게 수정했습니다.
01/13 11:57   삭제
오타
지천택이아니라 지천태(地天泰)입니다...
01/13 11:2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