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진/ 유용희 대표>
경북도가 13일 기부․나눔문화를 실천한 선행사례자 구미한총 설렁탕 유용희 (57)대표등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한 이들이다.
특히 유용희 대표는 매년 성금 기금, 불우계층 및 노인시설 방문, 주민단합 경로잔치등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와함께 경주시에서 현대강업(주)을 운영하는 이상춘(42세) 대표는 2004년 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2010년에는 5년 동안 1억원을 기부약정해 도내 1호 아너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
김천시청 공무원인 현인(38세)씨는 2009년 딸아이 첫돌 축하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딸아이 생일에 기부하고 있고, 김천시청 그룹사운드 맥‘s의 보컬로서 재능봉사 및 공연 입장권 판매액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북공동모금회는 도의 후원으로 도민들의 기부나눔 동참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12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월 12일 현재 85억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95억원 대비 89%의 실적 올렸고, 모금기간 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모금액이며, 1인당 기부액은 경북도가 서울시 2천156원, 경기도 753원보다 많은 3천149원으로서 도민의 이웃사랑에 대한 열정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