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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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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구미 갑구 9명, 을구8명 등 17명이 총선을 향해 잰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한나라당 공천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비대위는 전국 245개 선거구 중 20%에 해당하는 40여개 선거구에 대해서는 전략공천을 하기로 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경선 ( 오픈프라이머리)을 통해 후보자를 공천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구 경북과 강남 3구등 한나라당 강세지역에 대해서는 전략공천 비율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대구 경북 선거구중 10여개 선거구에 대해 전략 공천을 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대위는 현재 공천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안을 도출하는데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대위에 따르면 16일까지 공천기준에 대한 결과 도출에 이어 17일 오후 2시에는 의원총회를 소집,비대위원들과 의원들간의 연석회의를 갖고, 수렴된 의견들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을 19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천과 관련된 구체적인 원칙과 일정들은 설 이전에 확정된다고 비대위는 밝혔다.
이처럼 구체적인 공천기준과 원칙, 일정이 최종 확정되면 설을 전후해 3차례 정도의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천기준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구미지역에는 특정 선거구 전략공천, 특정 선거구 경선등 확인되지 않은 설들이 나돌면서 민심과 후보자들을 심란하게 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에는 구미갑의 경우 김성조 국회의원, 심학봉 전 지식부 국장, 이병길 변호사, 전인철 전 도의원,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 등 최대 5명이 신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을의 경우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전 도의원,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도의원,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등 최대 6명이 신청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