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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진주간 조기착수 위한 간담회 열어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4일
박보생 시장, 국토균형발전 위해 조기착수 필수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와 진주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천과 의령, 합천, 고령, 성주 5개 시장ㆍ군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4월 4일자로 국토해양부에서 확정ㆍ고시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년~2020년)’에 김천시를 출발점으로 하는 남부내륙선(김천~진주)은 후반기 착수사업으로 확정됐지만 5개 시ㆍ군 전체가 조기착수를 염원하는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한 가운데 지난 13일 간담회를 열고 앞당겨 착수 할 수 있는 공조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선 철도와 동서횡단 철도의 결점지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토중심지이며 물류교통의 새로운 허브 도시로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조기착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항곤 성주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박보생 김천시장, 김채용 의령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또 각 시장ㆍ군수도 올해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에 각 지역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공약사항으로 남부내륙 철도 조기 착수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노력할 것과 조기 착수를 염원하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관계부처를 방문하자는데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김천~진주 간 남부내륙 철도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관광루트가 형성되고 경상남ㆍ북도 혁신도시(김천, 진주)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경북내륙 공업지대와 남해안 공업지대를 연결 하는 철도 네트워크가 형성돼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이라며 김천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십자축 철도 허브도시가 완성돼 산업, 관광, 물류, 체육 등의 중심이 되는 대도시로 발전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자료제공 김천시청>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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