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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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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경북과학대학 등 경북지역 4개 대학은 12일 영남대 융복합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와 글로벌 청년취업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발표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글로벌 청년취업 1차 사업계획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로는 경북도가 80명으로 사업에 참여한 전국 5개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참여 대학에서 선발된 대졸(예정)자들은 국내 사전 교육훈련을 거쳐 해외에서 4∼6개월간의 현지 취업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국내외 연수비용, 체제비, 항공료, 출국 제반비용 등 1인당 평균 900만원 정도 지원된다.
구미1대학은 2010년 10명, 2011년 20명에 이어 올해도 1차로 20명을 배정받아 총 50명으로 이 사업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해외 취업연수생을 보내는 대학이 되었다.
한편 경북도는 대졸(예정)자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년간 경북도는 6개 대학 83명의 해외직장 체험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 중 구미1대학은 30명, 영남대 20명, 경북도립대학 20명, 대구가톨릭대 6명, 금오공과대 4명, 대구미래대학 3명이 연수를 다녀왔다.
특히 구미1대학은 가장 많은 인원인 30명을 호주 현지로 취업연수를 보내 참가 학생 전원이 취업을 완료하는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구미1대학은 이 성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7천여 만원의 취업성과급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