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최근 산지 소 값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구미시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으로 향했다.
16일 농촌지역인 선산출장소에서 열린 임진년 새해 첫 간부회의는 남유진 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2명이 참석했다.
간부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 1월10일 개장식을 가진 도개면 도개리(국도 25호선 상주방면 도개농협 주유소)소재 ‘금오산 맥우 직판장(대표이사 김교성)’을 둘러보고 한우고기 시식 행사에 참가해 축산농가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한편 시는 설을 앞두고 오는 1월20일 금요장터에서 구미칠곡축협과 한우협회구미시지부 공동으로 시중가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의 한우고기, 돼지고기 판매와 참석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회를 열 계획이다.
또 사육두수를 줄이기 위해 암소고기 학교급식을 추진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축산물 수급과 소비촉진 시책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