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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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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농업분야 추가 보완대책 설명회>가 지난 16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미 FTA대책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한 설명회에는 읍ㆍ명ㆍ동직원과 농협 임직원, 농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손윤하 사무관은 “한-미FTA 협상결과와 영향분석으로 주요 피해예상 품목에 대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했다”며 “피해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재정 및 세제 등 제도적 지원방안을 내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대책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안감 해소와 선진농업의 원년으로 삼도록 각계 분야의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고 “정부에서도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