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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육성 로열티 절감 소득 펑펑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7일
장미, 국화 신품종 통상실시권 이전으로 5억 6천만원 번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이 17일 구미화훼시험장에서 순수 우리기술로 육종 개발해 품종 등록이 완료된 장미와 국화의 품종보호권을 처분하기 위한 종자 위원회를 개최하고 등록이 완료된 20품종에 대해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면 5억 6천만원의 로얄티를 경감하기로 했다.


육묘업체나 농업인에게 허락하는 통상실시권은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육성품종의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보급기반을 마련된다.


통상실시권이 이전되는 품종은 화훼류 20여 품종으로 꽃색이 선명한 진분홍색의 스탠다드형인 절화용으로 품질이 우수한 ‘러빙하트’ 등 장미 10품종과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 국화로 기호도가 우수한 ‘오렌지엔디’ 등 10품종이다. 총 예정수량은 장미 46만7,880주와 국화 535만1,890주를 합한 581만9,970주이다.


통상실시권이 이전될 경우 주당 장미 1천원, 국화 15원를 지불하면서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요인이 극복되고, 새로운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재배 농가에서는 약 5억 6천만원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로열티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3년간 17개작목 57개 신품종을 개발해 복숭아 ‘조황’ 등 26개에 대한 우리 품종 445만주를 농가 시범 재배와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약 36억원의 농가 로열티 경감효과를 거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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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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