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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김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8일
지난해 김천시 주요성과 및 올 한 해 추진될 역점사업은?

지난해 김천시는 신규 산업단지 1단계 사업 준공, 김천∼진주간 철도 확정, 순조로운 혁신도시 건설 등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했다.


선진국형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타운에는 국제대회 6개와 전국단위대회 24개를 개최하고, 스위스 배드민턴 대표팀, 일본 대학 테니스 팀 등 국내외 100여개 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가 연인원 20만명 이상이 김천을 방문해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


또 67억원의 인재양성재단 기금을 조성해 우수학생 130여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각급 학교 학력신장과 성의여고 다목적강당 증축, 한일여고 기숙사 증축 등에 25억원을 지원하여 교육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총연장 100㎞에 800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추진한 하수도 전면개량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조성했다.












 


이어 신음동에서 어모 상주경계까지의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과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가지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국토해양부의 활력도시대상, 보건복지부의 복지정책 최우수상, 문화관광부의 스포츠 산업대상 등 총 43개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민선4기 이후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은 김천시는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등을 통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56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현대모비스, 삼한전자 등 주요 기업체에서 2,400여명의 종업원을 채용했다.


김천시의 제조·건설업체 수가 2005년 424개에서 2010년 594개로, 취업자는 11,177명에서 13,702명으로 2,500여명 증가했다는 사업체 기초통계 조사는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인해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6일 지식경제부가 전국 4,0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전국 10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고용노동부의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 우수,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최우수, 중소기업 육성 시책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 김천1일반산업단지 성공을 바탕으로 2단계 산업단지 추진


2008년 1단계 80만5천㎡ 조성사업에 착수해서 지난해 11월 9일 성공적인 준공식을 가졌다. 공사기간을 2년 6개월로 단축했고 분양도 80%를 넘어섰다.


조기 분양을 위해 시에서 직영으로 개발해 분양가를 낮춰 코오롱 생명과학, 바이오라이트, 한국에스엠티, 영해식품 등 4개 업체는 이미 공장을 건립하고 가동 중에 있으며,


국내 최대의 건축·산업자재 생산기업인 KCC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엘엔에프 등 나머지 업체들도 공장건립 골조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이는 시 직영 개발을 통해 분양가를 낮춘 것이 성공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8개 입주기업이 모두 가동이 되면 총 2,800명의 고용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시는 예측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김천시는 2,000억원이 투입되는 142만4천㎡ 규모의 2단계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6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지난해 4월에 경상북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내달쯤 승인이 나면 바로 보상에 들어가고 상반기에 착공을 해서 201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부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 관련된 2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며 이로 인해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 혁신도시 조기정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매진


김천 혁신도시는 381만5천㎡ 규모에 전체를 4개 공구로 나누어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0년 KTX 역 준공·개통으로 큰 탄력을 받아 현재 전체 공사가 93% 추진돼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임차청사를 사용하는 한국건설관리공사를 제외한 11개 기관이 부지매입을 100% 완료하고 청사건립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우정사업 조달사무소, 조달청 품질관리단 등 4개기관은 신청사 착공을 했으며, 나머지 7개 기관도 금년 상반기에 속속 신청사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공동주택지도 총 15필지 중 10필지가 분양돼 67%의 분양율을 보인다. 한국토지공사(LH) 시행 공공분양 아파트 660세대를 KCC 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해 9월 착공해서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단독주택도 531필지 중 72%인 381필지가 분양돼 올해부터 혁신도시에 건축물 공사가 잇따를 전망이다.


혁신도시 건설이 완료되면 인구증가 2만6천명, 고용창출 효과 6천200명, 경제파급효과 1조6천억원, 지방세수 증가 106억원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시관계자는 전망했다.


김천혁신도시는 이전기관 중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교통 기능군과 연계한 첨단교통산업,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농업지원 기능군과 연계한 농생명산업, 한국전력기술과 관련한 그린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된 자족 경제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9필지 344천㎡은 현재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 구축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내년부터 국토해양부 승인 하에 분양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지식기반형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 혁신도시와 연계 발전시켜 김천 산업경제의 중심축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조기정착과 이를 위한 우수한 교육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전기관과 연관된 기업, 연구소를 유치해서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에 집중한다.


김천혁신도시는 지난해 11월 11일 전국 최초로 이전 기관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임직원들의 조기정착 유도하기 위한 상호협조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 친환경 농업확대와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


김천시는 시예산의 30%이상을 농업분야에 투입한다. 농업육성을 위해 농업환경에 맞는 신기술 교육과 정예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농촌정착을 위한 신규 농업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 등 기반시설물을 확충해 농업경쟁력을 강화 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작물을 개발하고 고품질·고부가 가치 농업육성에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45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농산물 급식센터, 2015년까지 총 130억원이 투자되는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건립 등을 통해서 지역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사이버농업 육성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서 부자농촌을 만든다.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 귀농지원 등 살고 싶은 농촌건설을 위한 권역별 농업 뉴타운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 국토중심의 십자축 철도망 구축


지난해 4월 김천∼진주간 남부내륙선 철도가 2016년 착수사업으로 확정되고,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가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다.


김천∼진주간, 김천∼전주간 노선은 국토의 남북과 동서를 연결하는 전국 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가장 중심축이다.


지난 13일 김천∼진주간 철도 통과노선 6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서 조기착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6개 시ㆍ군 모두 2016년 이전 조기착수에 공감을 하고 있어 금년에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에서 김천∼진주간 철도건설 조기착수가 선거 공약사항으로 채택되도록 공동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앙부처에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여주∼충주∼문경∼김천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의 미계획 구간인 김천∼문경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와 함께 광역도로망 확충에도 어느 해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


시 외곽을 환상형으로 순환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을 가속화한다. 현재 공사 중인 구간은 2개 구간으로써 양천동에서 농소면 월곡리 구간(5.4㎞)과 혁신도시 통과구간인 농소면 월곡리에서 어모면 옥률리 구간(12.9㎞)이며,


실시설계 용역중인 구간은 어모면 옥률리에서 대항면 대룡리간 7.2㎞ 구간으로써 올해 연말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항면 대룡리에서 양천동 구간 7.5㎞는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4개 구간의 총사업비는 5,400억원이다.


2012년도 준공예정인 양천∼월곡 구간은 계획대로 준공하고2013년 준공계획인 농소 월곡리에서 어모 옥률리 구간은 혁신도시 준공시점인 올해 말까지 조기에 완료해서 현재 건설 중인 동김천 IC와 연계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천동에서 지례면 교리까지 확장공사는 총연장 17㎞, 총사업비 1,657억원으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리고 신음∼교동간 4차로 확장공사는 114억원을 투입해 올해 개통할 계획이며,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국도 4호선 지좌육교∼무실삼거리 구간 6차로 확장공사는 150억원을 투자해 올해 착공하고 내년에 준공해 지역 균형발전과 도로정체를 해소할 방침이다.


■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


KTX 김천(구미)역이 개통돼 김천의 교통접근성에 장점이 더해젔다. 앞으로 KTX가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면 관광객 유치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큰 이점으로 작용될 것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친환경생태 관광도시 조성을 미래 김천의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정부의 광역경제권 정책과 연계한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이다. 백두대간 황악산의 생태자원과 직지사, 직지문화공원을 연계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로 142만㎡ 규모에 총사업비 1,100억원을 투자해서 2016년까지 조성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휴양문화시설, 숙박시설, 상가시설, 공공편익시설 등을 조성해 외부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100억원의 사업비로 2013년까지 조성하는 친환경 생태공원과, 160억원을 투입해 공사가 한창인 수도산 자연휴양림도 201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댐으로 건설 중인 부항댐 주변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댐 하류지역에 전국 최초의 산삼박물관과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수변휴양시설과 체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감천뚝방길 생태탐방로, 직지사천 생태하천 가꾸기, MTB파크, 도시생태숲 조성 등 지역의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앞으로의 관광수요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무흘구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증산면의 수도계곡과 청암사 계곡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해 쉬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올해 대규모 축제인 제53회 전국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된다. 이러한 전국단위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해 나간다.


■ 1,000억원의 예산으로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추진


취약계층의 따뜻한 복지를 위해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간다.


올해는 최저생계비를 인상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계에 도움을 주는 한편,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자활의욕을 북돋을 방침이다.


노인 복지시설 개선사업, 경로당 건립, 노인일자리창출사업, 독거노인 등 노인 돌봄사업, 장애인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간다.


또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가는 한편,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우리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방문교육사업, 결혼이민자 통역서비스,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사업, 결혼여성 이주민 신생아 무로 예방접종 사업 등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한 지원대책을 마련한다.












  ▶박보생 김천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새해 인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임진년 새해의 희망찬 태양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찬란한 빛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물결도 빠르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고 해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올바른 선택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에겐 꿈과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주인인 시민들이 방관자나 비판자의 역할만 한다면 절대로 우리의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나, 갈등과 분열보다는, 통합과 배려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힘을 모아 나갑시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지역 국회의원님과 도의원님, 시의원님 그리고 김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신명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 현재보다는 미래를 준비하여 안정 속에 변화, 발전하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산업단지 추가조성과 인구 2만6천명의 혁신도시 건설이 완료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인구도 늘어나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나라가 어려워도 우리 김천만은 꿈과 희망이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용띠 해를 맞아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역동적이고 힘차게 김천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늘 편안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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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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