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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수필가로 등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8일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당선
ⓒ 경북문화신문

 


 


구미을 19대 총선 출마하는 최중근 예비후보가 제211회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돼 수필가로 등단했다.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 참여 한국 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잡지, (사)한국잡지협회 우수전문잡지로 선정된 바 있는 국내 대표 종합문예지이다.


최중근 원장은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 <화려한 꽃보다 흰 꽃이 좋은 이유><한가위와 반보기> 등 두 편을 출품했으며, 이 중 <한가위와 반보기>가 당선돼 월간 문학세계 2월호에 등재된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한마디로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사물을 보는 관찰력 그리고 깊이 있는 생각으로 사물을 차원 높게 갈무리 하는 능력은 수필가로서의 끼와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인정된다.”고 평했다.


최중근 원장은 “나의 길을 나섭니다”는 제하의 당선 소감을 통해 " 오늘도 제2의 인생을, 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했다."면서 " 난 내가 사랑하는 나를 매번 혹사 시키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항상 감사를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 새로운 도전인 19대 구미을 총선출마를 계기로 세상을 치유 할 수 있는 명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중근 원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등 5개 분야를 나만의 내시경으로 세상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면서 사회 병소를 찾아내고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병소를 진단해 치료하는 사회 병리학적 의사인 ‘소셜닥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명원학원 이사장, 탑정형외과 원장,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구미후원회 대표,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운동본부 대표, 구미시 양포동발전협의회 회장, 구미시 양포초등학교 아동폭력방지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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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얼렁뚱땅 쓴 다른 정치인들의 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얼마나 위대하게 산 인생이라고 선거 나오면서 자신의 자서전을 내놓고 책사라고 강매하는 다른분들과는 다르죠. 의사들중에 글쟁이가 나오면 제대로인듯,,박경철도 그렇고..
01/18 13:59   삭제
크로죤 K
맞습니다. 절대다수의 사고와 헛 바퀴를 도는 것 같아 아쉽다. 또 다른 내공이 꼭 필요하다.
01/18 11:43   삭제
이상훈
대단한 내공입니다. 뛰어난 학문논리와 이상논리에다가 현실정치와 현실경제 논리가 더 해지면 금상첨화일것입니다.
01/18 11: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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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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