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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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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의 위상 재정립과 구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재)구미시 장학재단 장학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18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황보 걸) 3억원, 2011년 최고기업인상 수상자(주)성진정밀(대표 정광열) 500만원, 영남에너지서비스(주)(대표 조성대) 1,000만원, 대영정밀 500만원, 구미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임흥규)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단기로 정한 기금목표액 1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2008년에 설립(재)구미시장학재단은 일천억 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장기목표로 현재까지 7,400여명 참여에 101억 4천 4백만원이 조성됐다.
특히 2009년 본격적으로 추진된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운동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교육도시의 나눔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모아진 장학기금에 대한 이자수익금으로 지난해 4월, 112명의 학생들이 제1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생 200~3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등 총 2억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올 한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지원 사업 103억원, 초․중등 무상급식지원 65억원,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 43억원, 학교체육지원 9억원 등 총 220억원을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특히, 주 5일 수업제 전면 실시에 따른 다양한 교육 체험활동 및 체육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방과 후 학교 지원사업 예산 9억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