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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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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천지역 주요 제조업체의 휴무 기간은 대체로 3~4일간 실시하고 상여금 지급업체 수와 금액은 지난해 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에 따르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휴무를 하겠다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 70개 업체중 61.4%인 43개 업체가 응답해 가장 많았고 법정연휴기간인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휴무업체는 20%인 14개 업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휴무업체는 10%인 7개 업체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명절 상여금 지급업체는 전체의 57.1%(40개 업체)로 지난해 52.8%(37개 업체)에 비해 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여금 지급율도 지난해에는 기본급의 평균 81.9%를 지급했으나 올해에는 이보다 2.1% 낮은 79.8%를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선물 제공업체수는 지난해와 같은 56개 업체로 조사됐고 경기 침체의 여파로 2만원에서 3만원선의 중저가 선물을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