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남유진구미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장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19일 인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에 가면 볼거리, 살거리, 덤으로 주는 넉넉한 인심은 물론 제수용품과 우리 농산물을 대형마트보다 2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렸다. 또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홍보와 서민생활 물가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 원산지 및 가격표시 안내 전단배부 등을 다양하게 전개했다.
특히, 남유진 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사업이 잘돼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마음도 전달했다.
시는 이에앞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유관 기관 단체에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또 기업체와 전통시장 간의 자매결연 체결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전 시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물가안정에도 총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