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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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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이테크 벨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일본 도레이최첨단소재(주)가 76만㎡부지에 10년 간 1조3,000억원을 투자, 탄소섬유 원료와 IT관련제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인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2010년 12월부터 산동면 지역 보상금을 집행, 현재 87%로 추진 중에 있다.
또 1월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비 2천880억원의 1단계 조성공사인 산동면일원 3.8㎢를 입찰공고하고,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2천 531억원 예산 규모의 진입도로공사와 더불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구미권의 기존 전자, 반도체 산업과 연계해 디지털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전자·정보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강화하고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 인간, 자연, 최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평․산동면 일원에 1조8,082억원을 투입, 2014년까지 934만㎡(283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IT융복합산업, 모바일, 신재생에너지, 탄소섬유소재 등 업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총생산액은 년간 16조 489억원이며, 고용효과는 12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