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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손녀의 명품 패딩과 전통시장 쪽파 한 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4일
네티즌 논란이어 야당도 가세
ⓒ 경북문화신문


 


 


이명박 대통령 손녀의 명품패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야당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이대통령은 설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명절 음식용 재료 구입과 아울러 설 물가와 민심을 체감하기 위해 오전 딸내외, 손녀들과 함께 청와대 인근에 있는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동행한 이 대통령의 어린 손녀가 입은 패당 점퍼가 프랑스산 명품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24일에는 민주 통합당 김유정 대변인이 ' 대통령 손녀의 명품 패딩과 전통시장 쪽파 한 장'이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논란에 가세했다.


김 대변인은 "연휴시작 무렵 터진 이명박 대통령 손녀의 명품패딩 논란은 그 값이 수 백만 원 이건, 수 십 만원 이건 간에 서민들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가 됐다"면서 "잊어버릴만 하면 전통시장에 가서 어묵하나 먹고 인사한번 한다고 해서 1%부자정권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절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설전날 밤 전통시장에는 여기저기서 떨이를 외치는 상인들의 힘겨운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쪽파 한 단 2천원에 떨이’를 합창하는 야채가게 온가족의 외침과 대통령 손녀의 프랑스 명품패딩논란이 자꾸만 머릿속을 함께 맴돌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1%부자정권과 99%서민들의 힘겨운 삶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설 전야 대한민국의 풍경은 매운 쪽파보다 더 눈물 나는 현실이었다"면서 "디도스 테러, 돈봉투 사건에, 셀 수도 없는 측근비리들 때문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일자리는 없고 전월세는 설 지나 더욱 폭등하니 서민들의 삶은 날마다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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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잘버는 사람이 돈써도 머라하더라ㅋ
소득수준이 높으면 그에 걸맞는 소비를 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통령 손녀딸이 시장에서 옷 사입는것도 어울리진 않는일~
02/01 11:06   삭제
asd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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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7:15   삭제
개빡까리야
개박이  그러다 머리깨진다
울나라 대통령들  월급이 넘  만은가본대  손녀한테  명품까지 입히는걸보믄 말이야...세뱃돈은 얼마씩이나 줄래나....궁굼하네
01/25 04:48   삭제
난그네
쥐박이 마누라 열받다. 이태리산 몽크레르를 3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홍콩 80만원짜리로 댓글알바들이 도배하고 다녀서.
01/25 02:00   삭제
피토한다
시장간다고 젤 후진 옷으로 골라 입혔답니다. 젤 후진 옷인데 비난 댓글 많이 달렸다고 열받았답니다. 댓글 알바들 설에도 이젠 못쉬게 한답니다. 청와대 세대공감팀 열차받고 있다고 합니다.
01/25 01: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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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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