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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재 외국연구기관(R&D Center) 유치 구상 밝혀 ' 구미경제 발전에 활력소'기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구미갑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19대 총선 구미갑 한나라당 예비후보인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이 구미 소재 외국연구기관(R&D Center) 유치 구상 계획을 최근 밝혔다.


심 전국장의 이러한 구상은 구미가 국내 디지털·IT 산업 중심지로써 교통·물류망을 갖춘 첨단산업도시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집적지로써 IT를 기반 융합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잠재력을 가시화시킬 외국연구기관(R&D Center)이 유치될 경우 핵심 원천 기술부족에다 최근들어 고부가 가치가 있는 지역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고급인력의 역외유출, 애로 사항으로 작용해 온 주요 기반시설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경우 구미공단은 특히 대부분 기존 공단이 주요과제로 안고 있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원천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술혁신과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국제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앞서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심 전국장은 확신했다.


이를 위해 심 전국장은 IT 융합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외국 연구기관을 구미경제 자유구역내에 유치하겠다는 입장으로서 세계적으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대만의 ITRI, 독일의 프라운 호퍼, 벨기에의 IMEC 등 IT 융합 국제 연구기관의 유치과정을 밴치마킹 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치방안과 관련 심 전국장은 제1안으로 기존 경제 자유구역 외국연구기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구체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지경부가 외국연구기관 초기 운영비로 해당 연구기관 출연금과 매칭해 연간 20억원을 5년간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제2안으로 심 전국장은 구미지역에 IT융합기술이 갖는 비중과 시급성을 감안, 외국연구 기관에 대한 일반적인 지원 외에도 독자적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 연구기관에 대한 건축비 지원을 통해 기존기관과 IT 융합 기술 종합 연구 클러스터를 형성해 세계적인 IT 융합연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심 전국장은 구미 소재 외국연구기관(R&D Center) 유치를 위해 이를 구미경제 살리기 추진과제로 채택하고 동시에 총선공약으로 확정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대선공약으로 발전시킨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및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동시에 가칭, 외국연구기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 코트라, 구미시, 산단공, 전문가 등을 참여시키고, 외국연구기관과 대경권내 관련 대학, 업체, 지자체가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 연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심 前국장은 "IT 기술과 해외 각국의 선진 이종기술간 융합이 이뤄질 경우 활발한 해외교류, 원천기술 습득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생산규모의 확대에 따른 고용창출 등으로 구미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 대구·경북지역에 외국기업 및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 기업 이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국제공항 부재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프라 조성을 앞당기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심 前국장은 외국연구기관 유치와 관련 "구상 중에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 구미설립과 연계할 경우 연구 인력을 보강 및 호환하면서 기대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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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방경제 다 조저놓고 지금와서 표를 달라고하니 기가 찹니다 국정감사 영포라인 뇌물수수 증인채택은 또 뭐요 지키지 못할 공약 남발하지 않았어면 합니다 우리 시민은 아프다못해 이제 멍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깨끗한 후보를 원합니다
03/01 22:09   삭제
자리
혼탁의 제공자 미성년 아들까지 명함을 배포시키는자 문자발신 항의자에게 욕설을 퍼붙는자 선거 과열을 부추키는자 조용한 구미를 사분오열 시키는자 그대 고향포항으로 가심이 어떨지?
02/25 00:17   삭제
연고주의예찬론자들 들어라
반성님 아직까지 고향고향입니까?ㅎ 답답허시네~ 고향도 아닌사람이 무슨 애향심이 있겠냐구요?ㅎ 당연히 애향심은 없지요.. 애향심이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구요ㅎ 애향심은 없을지 모르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지역연고주의에 파묻혀 사는 님보다는 많을듯..ㅎ 지역발전보다는 지역연고가 먼저라는말도.. 지긋지긋하네요 ㅋ
02/24 17:23   삭제
시민
솔직히 김성조나 심학봉 주민의 대표로는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열거하자니 입 더러워질것같아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시민들이 투표를 잘 해야겠지요
02/24 13:37   삭제
반성
심학봉씨가 고위 공무원으로 있다 사표를쓰고 국회의원되겠다고 구미에 내려오니 그래도 방구꽤나 낀다는 전도의원 시의원 같은 선배**들이그곳에서죽치고 있다고하네요 ㅋㅋ그사람 고향도 아닌데 무슨 애향심이 있겠습니까
02/24 13: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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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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