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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보도-3] 새해 김천의 역점사업을 알아본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2007년부터 기반공사를 시작한 김천혁신도시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 일원 381만5천평방미터에 조성중인 김천혁신도시는 토목 공정률 91%를 나타내며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진척률을 보인다.


부지조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가 9천185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지만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5개 공공기관만이 청사 건립에 나서 당초 예상한 2012년말 12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전력기술 조감


 ▲ 어떤 공공기관들 오나


김천혁도시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교통관련 3개 기관, 국립농상물품질관리원 등 농업지원관련 3개 기관, 한국전력기술(주) 기타 6개 기관으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들어선다.


한국도로공사는 임직원은 1천46명으로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와 지능화 고속도로 구축이 주요업무로 하며, 지난해 6월 청사 착공을 시작해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자동차 성능시험 및 연구와 검사, 철도차량 운전면허 관리 및 종합안전심사 등을 맡고 있는 교통안전공단(318명)은 지난해 12월 착공했고 한국건설관리공사(125명)도 임차청사를 활용할 계획에 있다.


특히 이전청사 중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가장 큰 규모로 건립되는 한국전력기술(주)(2천494명)는 원전 및 발전소의 설계가 주된 업무로 지난해 12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조달청품질관리단(83명)은 착공을 완료했고 우정사업조달사무소(110명)는 현재 가장 빠른 건축률을 보이며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조감


 ▲ 자족형 명품혁신도시 건설


시는 올 한 해 공공기관의 조기착공을 서두르는 한편 임직원들의 정착을 위한 명품혁신도시 건설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주택 조성을 위해 지난해 LH가 공공분양 660세대를 짖기 시작했고 올해 2천977세대를 민간업체에서 발주하도록 해 2012년 1월 현재 단독주택 474세대(분양률 89.3%), 공동주택 7천594세대(분양률 66.7%)의 용지가 분양됐다. 이밖에 근린생활시설용지 68필지(100%), 상업․복합용지 2필지(10.5%)도 분양이 마무리 됐다.


 


교육기관으로는 2013년 남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내 청소년들의 과학교육 장소로 녹색미래과학관이 건립된다.


김천혁신도시는 KTX역이 결합된 전국유일의 혁신도시로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전망이다.


혁신도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동김천IC, 국도대체우회도로(2.16km), 월곡교차로 진입로 확장(0.75km), 용시교차로 진입로 확장(0.14km)을 올해마무리 하고 혁신도시-김천ㆍ구미 산업단지를 잇는 자동차전용도로 건설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가 완공되면 인구 2만 6천여명 증가와 일자리 6천200개 창출을 통해 1조5천957억원 상당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따른 지방세수 106억원 증대, 이전기관 방문객 연 45만명으로 215억원의 부가가치창출을 예상했다.


박보생 시장은 “올 한 해 기반 조성공사를 마무리 짓고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택 보급, 교육․문화 시설 확충, 혁신도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 김천혁신도시를 산업, 연구기능, 쾌적한 주거환경이 복합된 명품혁신도시로 조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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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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